위(衛) 나라 현인 거백옥(遽伯玉)은 나이가 육십이 될 때까지 그 사상과 태도가 육십 번이나 변했다. 그는 일진월보(日進月步)하여 정지하지 않고 육십에서 오십구의 비(非)를 깨달았다. -장자 아는 것을 안다 하고,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. -순자 지난 일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의 일도 생각지 말라. 과거는 지나 버렸으며 미래는 오래지 않았다. 다만 현재를 현재대로 보라. -일야현자경 오늘의 영단어 - emerging marts : 떠오르는 시장, 빠른 속도로 성장중에 있는 시장태양인과 소양인들은 분노와 슬픔의 에너지가 강하고, 태음인과 소음인들은 기쁨과 즐거움의 에너지가 강하다. -이경제 반성하는 자가 서있는 땅은 가장 훌륭한 성자가 서있는 땅보다 거룩하다. -탈무드 사람은 자기 능력에 충실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자신을 발견하는 길이다. 처음부터 위대한 것을 바라기 때문에 커다란 정신적인 부담을 짊어지고 그 결과로 자기 혐오에 빠지기 쉽다. 먼저 생활에 충실하라! 그 속에서 자기의 힘이 발견될 것이다. -굴드 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,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달라야 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spectator : 관중, 관객, 방청객, 구경꾼, 관중모든 악덕 중에 음주만큼 성공을 방해하는 것은 없다. -윌터 스코트